[일산, 대한민국] – 지난 주, 바틱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JNP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팩 전시회에 참여하여, 레토르트 및 파렛타이징 멸균 살균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식품 자동화 기술의 최신 동향과 발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JNP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8개 이상의 해외 협력사 및 각 유럽 회사의 담당자들과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JNP는 바틱그룹의 전략적 계열사로서, 고도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여 식품 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작업 환경의 안전을 보장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JNP는 자사의 레토르트 포장 기술과 최신 파렛타이징 멸균 살균 공정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였으며, 이는 식품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보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JNP의 첨단 자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참가한 해외 협력사 대표들과 유럽 각국의 담당자들은 JNP의 기술력과 혁신성에 크게 감탄하였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JNP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틱그룹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코리아팩 전시회 참가는 JNP뿐만 아니라 바틱그룹 전체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품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식품 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JNP는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과 기술 교류 세션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유럽에서 온 파트너사들과의 깊이 있는 논의는 향후 유럽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리아팩 전시회는 JNP 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기업에게 기술 혁신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플랫폼을 제공하였습니다. JN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식품 자동화 산업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