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그룹의 모임, 식품 자동화 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제목: “바틱그룹의 모임, 식품 자동화 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2020년 9월 18일, 광주 난쓰네 사무실에서는 평소와 다른 특별한 모임이 열렸습니다. 바로 식품 자동화 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회사들이 모여서 만든 ‘바틱그룹’의 초기 1차 모임이었습니다.

식품 산업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식품 가공 및 제조 과정에 대한 요구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바틱그룹은 각각의 전문성을 가진 회사들이 한데 뭉쳐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고자 합니다.

난쓰네와 바틱이엔티는 육가공장비 분야에서 그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잘게 쪼개거나 형태를 유지하는 등 다양한 가공 방법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바틱아우딘은 냉동공조 분야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온도 조절과 보관으로 식재료의 품질과 맛을 지켜내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바틱 비엔티는 식사 장소부터 주방까지, 스테인리스 스텐 서랍부터 식단까지 다양한 식음료 설비 자재를 제공하여 운영 환경을 최적화합니다.

바틱 아이엔티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고품질 장비 수입 담당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바틱 제이엔피는 로봇 파렛타이저 분야에서 기존 방식보다 더욱 효율적인 로보팅 기술로 생산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바틱 이티씨는 식품 가공과 저장, 운송에 필요한 전기 설비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마지막으로, 디지는 최첨단 식품 포장설비를 통해 신선도 유지와 함께 안전한 배송을 보장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바틱그룹의 회사들은 각자의 역량을 모아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내려 합니다. 이 모임은 그 첫걸음이었습니다. 그들이 꿈꾸는 것은 단순한 협력 그 이상입니다. 바틱그룹은 식품 자동화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큰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광주 난쓰네 사무실에서 시작된 이 작은 모임이 그 큰 비전의 첫 단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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