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그룹의 계열사인 바틱 ENT가 새로운 육가공 공장의 개업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한 자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신규 공장은 바틱 ENT의 역량을 집약하여 설계되어, 최신 설비와 첨단 기술이 도입된 혁신적인 시설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제품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개업식에는 일본 육가공 기계 회사 난쓰네와 일본 포장기 회사 디지 등 국내외 주요 파트너 회사들도 참석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대표님들이 모여 바틱 ENT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였습니다.
바틱 ENT는 대한민국 식품 회사 중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과 함께 이력을 쌓아왔습니다. 그중 대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본 공장의 개업은 그동안 축적해온 경력과 능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공장 개업식에서 바틱그룹 CEO는 “바틱 ENT는 우수한 제조능력과 혁신적인 생산 시스테ム으로 꾸준하게 성장해 왔다”며 “새로운 공장이 우리 회사와 파트너들에게 큰 발전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석한 난쓰네 및 디지 등 외국 파트너다들도 바틱 ENT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된 협력을 약속하였습니다.
바틱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획기적인 기술 도입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대해 나감에 따라, 식음료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롭게 문을 연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제작물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모든 이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업식은 바틱 ENT가 식품산업에서 더욱 강력한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